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office@dallaskoreancatholic.org 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10일 주보 newfi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드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미리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유다인들에게 죄를 뉘우칠 기회를 주셨습니다. 요한은 사람들에게 물의 세...

2017년 12월 0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대림 시기를 지내면서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이고 완성된 삶을 준비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성탄절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고 이 세상 끝 날에 그분을 잘 맞이하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입...

2017년 11월 2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으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최후 심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큰 문제의식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최후 심판 때에는 그동안의 모든 언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습니까? ...

2017년 11월 1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비유를 보면, 종들에게 돈을 맡기고 길을 떠났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합니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와 두 탈렌트를 받은 이는 저마다 받은 돈을 활용하여 두 배씩 벌었지요. 반면 ...

2017년 11월 1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신부의 친구들은 먼 곳에서 오느라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신랑을 밤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신랑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등불을 밝히고 나가 신랑을 맞으려 ...

2017년 11월 0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날 지도자들의 사명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주님께서는 제1독서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사제들아, ……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의 법으로 많은 이를 넘어지게 하였다.” 당시 사제들은 민중의 아...

2017년 10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초세기부터 지향한 완덕의 길은 하느님을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어느 정도 세상에서 이탈하는 것을 뜻합니다. 도를 터득하려고 속세를 떠난다는 것은 거의 모든 종교가 가진 ...

2017년10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

2017년10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성경의 비유에서 등장하는 잔치는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이루어질 하늘 나라의 잔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과 온 교회와 온 세상이 함께 초대받아 어우러질 기쁨의 잔치이고, 구약에...

2017년 10월 0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혼인 잔치와 포도밭의 비유는 하느님의 나라를 비유하시는 예수님의 단골 메뉴입니다. 그만큼 하늘 나라를 잘 표현하는 신학적인 깊이가 있는 비유입니다. 농부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땅을 일구고 돌을 골...

2017년 10월 0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성인들은 하늘의 별처럼 찬란히 빛나지만, 저마다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이 세상을 살아 낸 분들입니다. 따라서 그분들이 가진 성덕과 카리스마(은사)는 다 특별합니다. 그...

2017년9월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셈법은 우리의 세상 셈법과 사뭇 다릅니다. 자본주의 논리에 익숙한 우리에게 ‘정당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경제 정의의 기초이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에...

2017년 9월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불사의 희망’, 죽음도 꺾지 못하는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그 희망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요? 그런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단순히 생각이나 기대일 수는 없습니다. 확고한 신념이 생기려면 바오로 사도처...

2017년 9월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은 내 것을 다 주고도 못 준 것이 없는지 둘러보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율법이 내가 지닌 소유와 집착, 이기심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야 하는 의...

2017년 9월 3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단호함이 엿보입니다. 맺고 푸는 열쇠까지 받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모습 속...

2017년 8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의 다양한 견해를 전해 드립니다. 세례자 요한으로, 어떤 이들은 용맹한 예언자 엘리야로, 또 어떤 ...

2017년 8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사야 예언자는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하고 예언하며 이방인들의 구원에 대해 계시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로마 신자들에게 유다인들의 불순종으로 하느님의 ...

2017년 8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엘리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산 호렙 동굴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그는 강한 바람과 지진, 불길이 지난 다음에야 하느님을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잔...

2017년 8월 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실 때,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을 꼭 붙들고 말하였습니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실...

2017년 7월 3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 말씀은 숨겨진 보물과 진주로 비유된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 불필요한 것을 모두 버려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추구하려면 다른 무엇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세상 삶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