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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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이 말은 세례자 요한의 잉태와 출산의 사건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천사 가브리엘은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

2018년 6월 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지은 뒤 일어난 현상은 죄에 대한 부끄러움과 두려움, 변명입니다. 우리도 죄를 지으면 ‘하느님께 벌을 받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하느님을 공경하고 ...

2018년 6월 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에제키엘 예언자는 바빌론의 유배 생활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느님께서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이스라엘에 심어 큰 나무가 된다고 전합니다. 예언자는 온갖 새들과 날짐승...

2018년 6월 3일 주일 file

오늘의 묵상 모세의 계약은 짐승의 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백성들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로 암송아지, 염소와 황소를 희생으로 바쳐야 했습니다. 신약의 계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더...

2018년 5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삼위일체란 한 분이신 하느님 안에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성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계획을 세우신 분이십니다. 그 계획에 따라 하느님 말씀이 사람...

2018년 5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를 보면 불꽃 모양의 혀들이 사도들에게 내려앉자, 그들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다른 언어로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몰려든 이들이 저마다 자기 지방 말로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까? 성령께...

2018년 05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제1독서에서는 예수님의 승천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 예수...

2018년 05월 0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신앙인들의 가장 큰 사명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나와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

2018년 4월 2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 안에 머무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참포도나무로 자신을 비유하시는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비유를 통하여 당신 안에 머무...

2018년 04월 2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양 떼를 이끌고 보호하는 목자의 표상은 구약 성경에서 때로는 하느님께, 때로는 메시아 임금에게, 때로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요한 복음은 예수님을 “착한 목자”라고 부르며, 그분께서...

2018년 4월 1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성경에서 죄는 윤리적인 잘못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죄는 하느님과의 관계의 단절입니다. 성경은 한결같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느님 안에 살게 되고,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느님과...

2018년 04월 0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토마스가 제자들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을 보면서, 그가 믿음이 약하다고 질책하는 태도는 옳지 못합니다. 우리도 가끔은 토마스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눈...

2018년 04월 0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생명의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생명은 선물이고 은총이지만, 동시에 언젠가 멈추고 마는 운명의 굴레이기도 합니다. 살면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에게 생명은 애착이고 미련이지만...

2018년 3월 25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나뭇가지는, 파스카의 신비를 완성하시고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드러내는 상징입니다. 우리는 나뭇가지를 들고 노래합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

2018년 3월 1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 주간은 사순 시기임에도 계속 위로와 기쁨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의 때를 준비하시고 구원의 날에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가련한 우리는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

2018년 3월 1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아. 그를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모여라. 슬퍼하던 이들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위로의 젖을 먹고 기뻐 뛰리라.” 오늘 미사의 입당송은 사순 제4주일의 의미를 밝혀 ...

2018년 3월 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요한 복음사가는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의 사건을 전하며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두가이들과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들은 성전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성...

2018년 2월 25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우리 신앙인들의 최종 목표는 죽음을 이기고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것입니다. 부활은 빛과도 같은 영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부활 때에는 ……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마태 22,30). 주님께서...

2018년 2월 1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십니다. 광야는 풀조차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땅입니다.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땅입니다. 그렇지만 광야는 박해받거나 쫓기는 이들...

2018년 2월 1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자신을 깨끗하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나병 환자를 가장 무겁게 억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