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 성당의 매주마다 발행되어지는 소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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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는 성인들은 하늘의 별처럼 찬란히 빛나지만, 저마다 다른 시대와 지역에서 이 세상을 살아 낸 분들입니다. 따라서 그분들이 가진 성덕과 카리스마(은사)는 다 특별합니다. 그...

2017년9월2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셈법은 우리의 세상 셈법과 사뭇 다릅니다. 자본주의 논리에 익숙한 우리에게 ‘정당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경제 정의의 기초이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에...

2017년 9월1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불사의 희망’, 죽음도 꺾지 못하는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그 희망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요? 그런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단순히 생각이나 기대일 수는 없습니다. 확고한 신념이 생기려면 바오로 사도처...

2017년 9월1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은 내 것을 다 주고도 못 준 것이 없는지 둘러보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율법이 내가 지닌 소유와 집착, 이기심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야 하는 의...

2017년 9월 3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단호함이 엿보입니다. 맺고 푸는 열쇠까지 받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모습 속...

2017년 8월 27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람들의 다양한 견해를 전해 드립니다. 세례자 요한으로, 어떤 이들은 용맹한 예언자 엘리야로, 또 어떤 ...

2017년 8월 2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이사야 예언자는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 하고 예언하며 이방인들의 구원에 대해 계시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로마 신자들에게 유다인들의 불순종으로 하느님의 ...

2017년 8월 1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엘리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산 호렙 동굴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그는 강한 바람과 지진, 불길이 지난 다음에야 하느님을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잔...

2017년 8월 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실 때,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을 꼭 붙들고 말하였습니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실...

2017년 7월 30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 말씀은 숨겨진 보물과 진주로 비유된 하늘 나라에 들어가려면 불필요한 것을 모두 버려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추구하려면 다른 무엇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세상 삶을 살...

2017년 7월 23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의 비유를 보면 종들은 밀밭에 난 가라지를 뽑아 버리겠다고 하고,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지 모르니 수확 때까지 두라고 말합니다. 이 비유에서 종과 주인의 시각이 다름을 알 수 ...

2017년 7월 16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이지요. 예수님 당시 팔레스티나 지방에서는 대체로 두 가지 방법으로 씨를 뿌렸다고 합니다. 첫째는 농부가 직접 밭에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또한, 노새를 이용해 씨...

2017년 7월 9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초대하시며 안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배경은 하...

2017년 7월 2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한국인으로서 첫 번째 사제이신 김대건 신부님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십니다. 고국을 떠난 지 9년 만인 1845년, 중국 상하이 근처 김가항에서 사제품을 받고 귀국하여 1년 남짓한 짧은 사제 생활 끝...

2017년 6월25일 file

오늘의 묵상 한 가족이 흩어져 서로 만나지 못하고 생사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비극입니다. 같은 민족 간의 분열과 전쟁은 수없이 많은 가족들을 이처럼 흩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6·25...

2017년 6월1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 안에는 수많은 이들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갓난아이를 돌보는 엄마처럼, 그 존재가 우리와 함께 있어서 우리가 볼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

2017년 6월11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삶 안에서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우리는 잘 압니다. 서로 사랑해서 하나가 된 부부도 계속 하나가 되어 그 행복을 유지하며 ...

2017년 6월 4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오순절이 되었을 때, 거센 바람처럼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불꽃처럼 우리를 타오르게 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

2017년 5월 28일 주보 file

오늘의 묵상 하늘은 두 가지 표상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억울함에 눈물을 흘리며 하늘을 볼 때, 하늘은 나의 진심과 믿음을 확인해 주고 지켜 주는 든든한 보루가 됩니다. 또한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천벌을...

2017년 5월 21일 주보 file

오늘의 말씀 과거에는 ‘성령’을 ‘성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초월적 신의 의미보다는 ‘바람, 숨결, 기운’과 같은 영의 활동이 성경에서 증언하는 보호자, 협력자로서 우리 곁에 숨결처럼 머무시는 예수님의 영을...